사진설명 : 여름철이 되면 더 자주 부쳐 먹는 우리 밭 ‘녹색동산표 부침개’모델 한 장 (재료는 모두 녹색동산에서 나온 제품으로 순 녹색살림표)

‘지평선 부침개’ 여름 철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으면?

전북★김제녹색연대 대표,
대안모임(대학 안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 최성식 녹색살림페인트 기자

*** 녹색살림페인트 기자단이란 페이스북, 인터넷, 트위터의 첫 자를 딴 본인이 만든
용어로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말과 글 그리고 현장실천과 참여를 동시에 하는 사회참여운동의 방법이다.

페인트글쓰기와 만남을 중심으로 언론과 영상매체, 1인 이상 소책자, 시집과 작품들과 리플렛 작성 과 현장 활용, 축제∙행사∙각종모임 등에 직접 본 기자들이 현장 참여하여 참석 인들과 직접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현장기사를 작성하여 위에 열거된 각종 매체들에 사진과 기사작성을 본인이 직접 하며 생명(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아갈려는(살림운동) 모든 영역을 각자 선택하면서 활동하는 모든 기자들을 뜻하는 것이다.

서로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스스로 하며 각자 비용을 더치페이 하면서 만나기를 원하시는 다음 주소로 연락바랍니다. 휴대폰 메시지 나 e-mail 이나 페이스북 으로 연락하고 2회 불참 시 참석 의사가 없다고 생각하고 연락처 삭제후 자체적으로는 연락하지 않습니다.
모임예정 장소: 전주시청 혹은 김제시청, 교육문화회관이나 전주나 김제시 우체국 쉼터나 휴게실 등 예정

본문 내용: 올 여름은 많은 분들이 예전보다 더 더운 여름철이라고 한다. 본인은 성격이 무뎌서 그런지 별로 더위와 추위를 타지 않는다. 지금까지 에어컨 없이도 잘 살아오고 있다.

예전에 ‘소호 형 인테리어기술자’를 하면서 직접 아내와 함께 본인이 차를 몰고 주문을 받으면서 직접 시공해 주던 가족 형 자영업을 하던 때도 에어컨 달지 않고 여러 현장들을 몰고 10여년 동안 자영소호사업을 매 달 적자 없이 직접 운영 하였다. (본인은 어느 사업이나 사회단체 개척운영에서도 결산을 매 달 하고 있다.)

아내가 간혹 자식들 집에 며칠 간 갈 경우는 미리 찰밥을 한 차례 한 후 거의 불을 사용하지 않고 식생활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혼자 잠을 잘 경우는 두꺼운 이불과 옷을 껴입고 군 생활시 야외병영시절 때처럼 아무리 춥다고 하는 겨울이라도 어떠한 난방시설을 사용하지 않도록 수행 단련해 오고 있다.

여름이 되면 복날이라고 칭하는 날도 있고 말복 등 무덥다고 느끼는 날들에 많은 사람들이 여름영양식이나 보양식으로 개들이나 닭 그리고 고기 등을 먹으러 가자고 요청한다. 꼭 피하기 어려운 경우이외에는 본인은 거의 거절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기를 전연 안 먹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자주 있다. 그럴 때마다 안 먹으려 노력하지만 상황에 다라서는 먹게 된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본인의 식성이 곡류나 채소, 특히 밀가루음식이나 과일 종류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본인은 복날이 되면 우리 밭 일명 ‘녹색동산’이라 이름 지은 장소에서 자라나는 작물들과 나물종류 중에서 부추, 고추, 가지, 깻잎 등을 이발한 후 다듬고 우리 밀 밀가루와 비벼서 부침개를 개들이나 다른 동물대신 아주 맛있데 먹는 보양과 보신을 지속적으로 여름철에 주로 하고 있다. 생명을 살리면서 몸과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복된 생명의 날이 되도록 수행노력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서 포도가 들어갈 지음이나 저렴할 경우나 세일할 때 가서 사와서 여유 있게 포도주를 만드는데 자주 활용해서 그런지 다음 여름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아직 없었던 것 같다. 예전에 개척목회 시에도 이러한 현상은 이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자제가 안 되는 것 같다.

이는 포도주 수행이 제대로 아직 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포도주를 담을 때를 어떠한 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예약기도나 맹세기도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트나 가게에 들려 부침개 할 마음이 들 때마다 미리 포도주를 사던지 비슷한 색깔인 복분자를 사와서 냉장고에 넣고 준비한다. 복숭아와 수박 그리고 밭에서 즉석에서 거두어 들일 수 있는 오이와 옥수수 등도 더불어 준비해둔다.

한 끼 보양, 보신 음식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는 우리 밭 ‘녹색동산표’ 반찬용 찬거리들을 즉석에서 씻은 후 미리 준비된 초장과 참기름으로 자유롭고 나답게 개성이 두렷한 ‘녹색살림 비빔밥’을 만들어 보충하기도 한다.

요사이 여름철을 맞이하여 자주 먹고 마시게 되는 ‘부침개와 함께 부쳐져 나오는 준비되어있는 포도주, 복분자, 복숭아, 수박, 오이 옥수수 등을 먹고 마시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하고 보식하는 먹 거리와 마실 것으로 삼는 대표적인 철을 무더운 여름철로 새롭게 만들어 보는 변화를 해보면 어떨까 그러한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우리 부부가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이 만난다는 장소인 지평선 김제시와 부침개가 만나는 지평선 부침개 북 유럽식 전원도시로 새롭게 전 세계와 우리나라 전국에 알려지는 가장 대표적인 거룩한 먹 거리 장소로 부각되는 시작, 출발을 해보았으면 어떨까? 그러한 녹색살림 생각을 해보고 있다.

개고기보다는 부침개먹고 다른 것을 보충해서 먹고 마시기를 원하는 우리나라 전국의 보양, 보신 식도락 패러다임에 공감하고 원하는 층들과 ‘개’ 대신 ‘부침개’와 다른 과일과 마실 것들을 알릴 때 김제시의 이미지와 전 세계인들의 방문객 숫자도 더 원활한 세계적이고 전국적이고 김제시 지역적인 몸과 마음을 보신하고 보양하는 먹거리 사업으로 개 대신 부침개가 비교 할 수 없이 여행관광, 먹거리 사업으로 훨씬 더 경제성이나 이미지 메이킹 사업의 프로젝트로 훨씬 더 성공 가능성 이 크다고 본인은 확신한다.

일명 ‘지평선 부침개 프로젝트“을 기획하고 실천해 보았으면 어떨까?
이에 대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무엇이든 자유롭고 기탄없이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글로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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